Saturday, May 23, 2009

Remembering Noh...


사실은... 짧은 영어로 쓸수는 없는,
잊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중학교 때는 청문쇼 최고의 연예인이었고...
부산 시장을 뽑을 때마다 찾아오는 바보였다.
솔직했고, 인간적이었으며,
보통사람들을 위해 살았다고 믿는다.
그를 잊고 싶지 않아 인터넷서 허겁지겁 사진들을 모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